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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라톤에 비유하고 싶네요

작성자 장아****(ip:)

작성일 2021-01-08

조회 2149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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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
처음에 이브라 살거라고 남편한테 이야기했더니

남편은 차라리 수술을 하라며 반대했어요..근데 전 몸에 칼은 어떻게든 대고 싶지 않았거든요..

제가 끝끝내 고집부렸더니 남편도 포기했어요. 

효과가 없었으면 부부싸움각이었겠죠...

사용기간은 8개월차에 접어들었고 사이즈도 한컵이상은 커졌습니다.

생리 앞두고는 조금 더 커져서 한컵반까지도 커지는거 같아요  

반대하던 남편도 너무 신기해하고...

여자의 가슴은 자신감과 직결되나봅니다. ㅎㅎ 

굽어있던 자세도 자연스럽게 좋아지고 없던 자신감도 생기네요. 

근데 이만큼 오기까지 쉽진않았어요...잠 설치던 날이 얼마나 많았는지..

그래도 전 효과가 있다는걸 몸소 체험했기 때문에 

마라톤한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해보려구요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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